피지 최초의 수상방갈로 리조트로 아름다운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에서 가장 많은 리조트가 있는 마마누다 군도의 말콜로 섬에 위치하였습니다. 국제공항에서 리꾸리꾸 리조트까지는 약 2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, 쾌속선, 스피드보트, 수상비행기 또는 헬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커플들을 위한 피지의 최신식 럭셔리 리조트(Fiji’s newest luxury escape for couples)’라는 문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, 신혼부부나 젊은 커플이 선호하는 리조트 입니다.

피지 최초로 물 위에 세워진 독립식 방갈로 타입의 "오버워터 부레"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으며, 오버워터 부레의 경우 객실바닥의 일부가 유리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산호바다를 볼 수있고 객실에서 바로 바다로 들어갈 수 있도록 사다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 만17세 미만 여행객의 투숙이 불가능한 리조트로 허니문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.